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한글날 제외)에 ‘고려시대 꿀잠을 책임진 청자베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려 바다의 비밀 –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마련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1일 3회 1시간씩,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