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음식점 176개소가 지정 운영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를 추가 모집한다.

원주시는 위생 수준 및 친절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원주시 일반음식점 중 176개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