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으로 구성된 멘토·멘티 10개 팀으로 확대…보육 역량 강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시립어린이집의 보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2년 시립어린이집 멘토링 사업’ 대상(멘토·멘티)이 10개 팀으로 늘어났다.

수원시는 9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시립어린이집 멘티·멘토 결연식’을 열었다. 결연식에는 멘토·멘티로 참여하는 관내 시립어린이집 원장, 수원시 보육아동과 공직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