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지리정보체계 프로그램(QGIS)을 활용한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으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大賞)’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해 지방재정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11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