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삼척국유림관리소와 2022년 갈남 월미도 해안 사방사업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원덕읍 갈남리 해상에 있는 월미도 복구를 위한 해안 사방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월미도는 갈남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해송 군락지는 삼척시 관광명소였으나 지금은 해송이 고사하고 침식이 진행되는 등 자연경관이 훼손되어 생태복원이 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