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오는 10월 27일부터 주민·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친환경 에너지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요즘, 급증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비하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구는 2015년부터 친환경 에너지투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