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물놀이 지역(하천, 계곡 등) 중 25개소 수질검사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하천, 계곡 등 물놀이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 25개소에 대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에서 조사항목은 대장균이고 수질기준은 대장균 500 이상이며, 개소별 총 11회 이상 수질 측정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