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차단,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스마트 안심화장실’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교통공사와 협업해 도시철도 13개 역사 내에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안심화장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화장실’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지역맞춤형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 공모에 최우수로 선정돼 확보한 2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