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최근 금리 상승으로 채권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AAA등급 한국전력공사의 채권을 판매한다.

키움증권은 ‘한국전력공사 974’ 장외채권을 세전 연 5.05%에 판매하고 있다. 만기일은 오는 2024년 1월 23일로, 앞으로 약 1년4개월간 한국전력공사의 부도, 파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한국전력공사 974' 장외채권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