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암읍 으뜸약국은 취약 시간대 군민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한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으로 ‘22년 7월 1일부터 심야시간(22:00 ~ 익일01:00)에 운영을 했지만 ‘22년 9월 30일까지만 하기로 했다.

의료취약시간대인 심야에 약사에게 복약지도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야간시간 운영 관리가 어려워 공공심야약국 중단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