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동 주민자치회와 함께‘사랑의 반찬 만들기’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21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무생채, 콩자반, 돼지고기볶음 반찬 등을 만들어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