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이 국내 UAM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이 국내 UAM 상용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용식(왼쪽) SKT 커넥트인프라CO담당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엘지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 제10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막식에서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모빌리티혁신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T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한 ‘대한교통학회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 제10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막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에 해당하는 ‘모빌리티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