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지하 1층 소상공인 손실보상 전담창구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 신청이 9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청 지하 1층에 손실보상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의 방역조치(영업시간제한·시설인원제한)를 이행하고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인 중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