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한달 동안 북구 지역 소상공인 카페 8곳에 자살예방 문구가 적힌 컵홀더와 냅킨, 컵캐리어 등 카페용품을 지원해 자살예방 인식개선에 나섰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이 따뜻한 카페'를 진행, 카페 점주와 이용객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