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인삼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 인삼의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만나보는 ‘산업 박람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오랜시간 이어져 온 코로나19에서 벗어나 10월,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위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찾아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한문화 체험의 메카 선비세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주는 건강한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인삼의 수도 ‘영주’에서 풍기인삼이 세계를 만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