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경북TP, 특구기업 간 혁신공동체 구축, 실증 착수 전 집중회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기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 재정지원 사업계획 집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이후 첫 번째 실무회의로 특구의 2023년 재정지원을 위한 계획서 작성, 세부사업별 참여기관들의 기술개발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