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장 주변, 시가지 등 환경정비로 쾌적한 환경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중구청과 합동으로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울산종합운동장 남측 광장에서 전국체전 대비 울산종합운동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울산시와 구・군이 합동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