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린’ 20만병 후면 홍보 라벨과 포스터 제작 배포로 축제 홍보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과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윤승진 맥키스컴퍼니 서부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대표 축제인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홍보를 위한 ‘이제 우린’ 소주병 보조 라벨 전달식을 개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내 주류를 생산하는 대전·충남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9월에 생산되는 ‘이제 우린’ 소주병 20만본 후면에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홍보를 위한 보조 라벨을 부착하고 축제 포스터 300부를 추가 제작해 지역 내 일반음식점 등에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