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남해의 멋과 맛을 찾아 유배자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022년 남해문화재야행(夜行)’이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남해향교, 남해유배문학관, 남해전통시장 등 남해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활용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야간에 개방하는 특색 있는 지역의 문화재를 관람함은 물론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