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과 민통선 내 군내면 등지에서 본격 수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위해 적성면과 민통선 내 군내면 등지에서 6년 동안 키워온 파주개성인삼을 본격적으로 수확 및 선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파주개성인삼 6년근의 예상 수확량은 축제용 27톤, 가공용 94톤, 총 121톤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