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10월 4일부터 ‘고양 청년둥지론’ 사업의 마지막 4분기 지원가구 50가구를 모집한다.
고양 청년둥지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NH농협은행과 협약하여 무주택 청년가구(분기별 50가구/연 2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전세임차보증금 대출추천(최대 5천만 원) 및 연 대출이자 2%(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10월 4일부터 ‘고양 청년둥지론’ 사업의 마지막 4분기 지원가구 50가구를 모집한다.
고양 청년둥지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NH농협은행과 협약하여 무주택 청년가구(분기별 50가구/연 2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전세임차보증금 대출추천(최대 5천만 원) 및 연 대출이자 2%(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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