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대표 나눔장터로 2013년 개최 후 매년 참여자들 인산인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남권 대표 나눔장터 ‘까치나눔장터’가 3년만에 다시 문을 연다.

서울 강서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NC백화점 뒤편 원당근린공원에서 2022 까치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