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금) ~ 9일(일)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펼쳐지는‘빗살 가득한 날’로의 여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는 10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강동구 올림픽로 875)에서 ‘빗살 가득한 날’을 주제로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996년 처음 문을 연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한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시 축제 중 유일하게 선사시대를 테마로 하는 서울에서도 역사가 깊은 강동구를 대표하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