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10월과 11월에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술작품 투어인 ‘기찻길 테마여행’을 떠난다고 29일 밝혔다.

‘기찻길 테마여행’은 미술작품 공모대행제 선정작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마포구 초등학생들이 미술전문가와 함께 도심 속에 설치된 공공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