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지난 9월 23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린 『제3회 지니포럼과 함께하는 2022 베터투게더 챌린지,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100선』 공모에서 문화분야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022 베터투게더 챌린지』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월드컬처오픈이 주관한 행사로서, 문화·건강·기술·사회 4개 분야로 나누어 총 100선을 선정했다. 분야별 상위 5개인 20선을 대상으로 한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선과 우수상 8선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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