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지난 2020년부터 미스터트롯 TOP7을 소재로 해 본격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가 총조회수 7000만 회에 육박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소속사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이 채널은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 시즌 1 TOP7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에 대한 음악 감성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최신 소식들을 권영찬이 직접 전하고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