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편지희 ]

‘건강하게 사는 것’은 우리의 몸뿐만 아닌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 것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몸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자신의 마음이 안녕할 수 있겠는가. 실제로 많은 연구들은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의 상호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것은 즉 우리의 심리 건강을 비추는 척도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