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신용카드 IT 시스템 ‘H-ALIS(Hyundai Advanced Library Card Information System)’를 일본 신용카드 시장에 수출한다.

현대카드는 일본의 종합결제서비스업체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G)’ 등과 현대카드의 IT 시스템 H-ALIS를 일본내 신용카드 신규 사업자들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