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이재열)은 「제19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3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제주도 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재를 직접 보며 느낀 감동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으로 표현해봄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