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천만 원 상당 계류장 설치와 7천 3백만 원 상당 수난구조장비 구입·운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소방서는 27일부터 월령교와 안동댐 인근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자 순찰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 경상북도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된 월령교와 안동댐 인근 지역 수난사고 건수는 169건으로 4명의 안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