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민선 8기 양주시 공약사항 중 하나인 ‘주정차 단속 신축적 운영’의 일환으로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