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오는 10월 4일부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도전에서 성공까지’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전에서 성공까지’ 사업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1월 이후 창업한 남해군 거주 만 19세 ~ 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점포 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 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임대료 등 1개 사업장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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