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최초 상주해수욕장 야간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시도 눈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올해 해수욕장 개장 운영사항 전반을 평가하는 ‘2022년 남해군 해수욕장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상주·송정·설리·두곡·월포·사촌해수욕장 지역번영회 대표, 사천해양경찰서·남해경찰서·남해소방서 등 유관기관, 군청 내 관계부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