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악과 클랙식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조선판스타로 이름을 알린 박자희의 ‘Music is My life’ 공연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악과 클랙식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조선판스타로 이름을 알린 박자희의 ‘Music is My life’ 공연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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