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실천! 지킴이 앞장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들녘에 방치·보관되고 있는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

연합회는 올해로 17년째 영농폐기물을 공동수거해 지속 가능한 농촌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의 자원화 및 친환경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