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운영하는 한국압화박물관은 10월의 작품으로 정혜련 작가의 '결실'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제7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정물대상 수상작으로 자작나무 껍질, 옥수수 껍질, 고추씨, 쑥배쟁이, 늙은 호박 등의 재료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