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무대’가 서고픈 생활인들을 위한 힐링마당, 제3회 영동생활연극축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영동군 심천역 앞 야외특설무대 등에서 열린다.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연극에 참여하고,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화합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