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난 27일 신안군 비금도에서 자매결연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갖고, 비금도를 영동의 섬으로 선포했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은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전남 신안군과 지난 11월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명예행정 구역으로 부여된 비금도에 양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을 기념하고자 자매결연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날 제막식을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난 27일 신안군 비금도에서 자매결연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갖고, 비금도를 영동의 섬으로 선포했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은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전남 신안군과 지난 11월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명예행정 구역으로 부여된 비금도에 양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을 기념하고자 자매결연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날 제막식을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