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VITA'를 개최한다.

'VITA'는 뉴욕 무용계가 인정한 주재만 안무가와 와이즈발레단이 협업한 두 번째 작품으로 2021년 10월 신작을 선보인 해에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작품성을 인정받은 창작발레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