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취약학생과 및 가족 184명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기차여행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6일 중 총 5일간(9월 27일~9월 29일, 10월 5일~10월 6일) 교육취약학생과 가족 총 184명이 참여하는'행복충전! 가족기차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취약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2년째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