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연구원과 중국 톈진사회과학원은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 “한중수교 30주년, 회고 및 전망 : 동북아 문호도시의 발전과 협력 과제”를 주제로 '제6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2014년부터 인천연구원과 톈진사회과학원은 인천과 톈진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근대 개항도시라는 지리·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도시발전 경험과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