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 인천 4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인천문화예술회관·부평구문화재단·인천서구문화재단·남동구도시관리공단)과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단체 ‘극단 십년후’가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 인천 4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인천문화예술회관·부평구문화재단·인천서구문화재단·남동구도시관리공단)과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단체 ‘극단 십년후’가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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