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달동 건물 225㎡ 규모 … 휴게실, 다목적실 등 갖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에서 처음으로 ‘실내 이동 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20분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이동 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