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감골, 성포, 반월도서관 이용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이용시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으며 10월부터는 감골, 성포 도서관의 주말 열람실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