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 은하면에 50여 년 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 23일 은하면을 방문한 Brewster Burnes Boyd(남ㆍ77ㆍ한국명 표철웅)씨와 Carol Eileen Asberom(여ㆍ76ㆍ한국명 배수진)씨는 미국평화봉사단(Peace Crops)의 일원으로 1968년부터 1970년도까지 홍성군 보건소에 배속되어 은하면에 근무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 은하면에 50여 년 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 23일 은하면을 방문한 Brewster Burnes Boyd(남ㆍ77ㆍ한국명 표철웅)씨와 Carol Eileen Asberom(여ㆍ76ㆍ한국명 배수진)씨는 미국평화봉사단(Peace Crops)의 일원으로 1968년부터 1970년도까지 홍성군 보건소에 배속되어 은하면에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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