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부문 대상, 27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시상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2022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상식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대한국민대상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정치ㆍ행정ㆍ경영 등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