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제49회 관광의 날 맞아 한국 관광산업 발전 기여한 공로로 수상 영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회장을 지낸 김태종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의 날은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8일 하동군에 따르면 김태종 해설사는 한국광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지난 27일 서울밀레니엄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