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27일 용담2동을 방문하여'50만 시민의 벗 제주시'실현을 위한 2022년 읍․면․동 찾아가는 소통의 날 첫 걸음을 내디뎠다.

찾아가는 소통의 날은 읍면동 자생단체장 등 지역주민 참여로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민생현안에 대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민원을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