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단법인 영월문화재단은 김삿갓의 문학적 업적과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2년 제18회 김삿갓문학상 본상에 정숙자 시인의 시집 “공검&굴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삿갓문학상 심사위원회에서는 “시인은 시력 50년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