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임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2 i 사랑 태교음악회'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10월 7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주최로 2015년부터 진행된 기획연주회 'i 사랑 태교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임산부와 그 가족,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과거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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